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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소개
시설 소개
1층




1층 전시실은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역은 서로 다른 높이와 공간감을 통해 전시의 구조적 리듬을 형성합니다.
공간은 구획되어 있으나, 전시 기획에 따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시실 빛·결은 전시실 빛과 전시실 결로 나뉩니다.
전시실 빛은 4.5m의 높은 천고가 형성하는 개방감이 특징입니다.
위로 확장된 공간은 빛의 상징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대형 작품과 설치 작업이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합니다.
공간을 감싸는 금속 소재의 전시 벽은 숱한 시련과 박해를 거쳐
더욱 단단해진 베드로의 '반석(Rock)'을 상징합니다.
전시실 결은 안정적인 3.1m의 천고와 충분한 벽면 길이를 갖춘 공간으로
작품과 깊이 마주할 수 있는 집중의 장입니다.
이 곳에서 관람자는 고요한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1층 전시실은 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를 넘어
빛을 통해 믿음의 흔적을 비추고 오늘의 삶을 성찰하는 공간입니다.
전시실 빛·결에서 예술은 신앙의 또 다른 언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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