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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소개

인사말

이승훈베드로성지기념관

신부님 인사말

+ 찬미 예수님

이승훈 베드로 성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이곳은 한국천주교 뿌리를 간직한 성지입니다. ‘하느님의 종’ 이승훈 베드로는 스스로 진리를 찾아 중국 북경 북당성당 문을 두드려 세례를 받은 조선의 첫 영세자입니다. 자발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이 땅에 전파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는 하느님의 길을 따르기 위해 세상의 명예와 부를 기꺼이 내려놓았고, 신앙을 선택한 대가로 많은 고난과 박해를 견디다 끝내 참수 순교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의 삶은 ‘월락재천 수상지진(月落在天 水上池盡)’ 고백처럼, “달이 져도 하늘에 있듯이 내 신앙은 천주님 안에 있고, 물이 솟구쳐도 연못에서 다하듯이 내 신앙은 천주님 안에서 다한다”는 신앙정신으로 요약됩니다. 그 신앙과 삶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줍니다.

 

더욱이 이승훈 베드로의 순교신앙은 한 사람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들 이신규 마티아를 비롯해 손자 이재의 토마스 등 4대에 걸쳐 8명이 순교한 가문이 되었습니다. 이 성지는 그러한 순교신앙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거룩한 공간입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거룩한 공간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빛나게 하기 위하여 ‘이승훈베드로성지기념관’ 을 다양한 교육, 전시, 문화 공연들이 함께하는 신앙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이 성지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승훈 베드로와 그 후손들의 순교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도 하느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되찾는 은총의 시간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성지를 통해,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진 한국천주교회의 깊은 뿌리를 다시금 깨닫고 그 신앙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살아 움직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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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143. 이승훈베드로성지기념관 (21529)     문의  032)467-0771  ~2  

정기 운영 시간 AM 9:30 ~ PM 5:30       메일 문의 leesh_seongji@cainche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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