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의 뜰은 하늘과 맞닿은 열린 전시 공간으로,
하늘 아래서 신앙의 자유와 확산을
묵상하는 야외 전시실 입니다.
'만천(蔓川)'은 이승훈 베드로의 호(號)입니다.
원형의 기둥들이 만들어낸 공간은 그의 호처럼
덩굴이 뻗어나가듯 신앙이 퍼져 나감을 상징합니다.
원형으로 열린 천장은 하늘을 향해 열린
순교자들의 마음을 의미합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이 땅을 넘어 영원한 본향을 향했던
신앙 선조들의 염원을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